일주일 9시간 투자해서 수동 QA가 놓친 위젯 버그 3건을 잡았습니다. 젯팩 컴포즈(Jetpack Compose) 최근 알파에서 추가된 remote-testing 덕분이었습니다. Glance 위젯은 본문을 그대로 룰에 던질 수 없고 어댑터로 한 번 감싸야 하는데, 그 얘기는 뒤에서 다시 풀게요. remote-testing 라이브러리가 위젯 테스트에서 의미하는 것그동안 위젯은 테스트 사각지대였습니다. 앱과 분리된 프로세스(out-of-process)에서 렌더링되니까 createComposeRule 기반의 표준 UI 테스트가 닿지 않습니다. Glance 위젯도, 잠금화면 보조 화면도, Wear OS 표면도 사정은 비슷했습니다. Remote Compose 라는 프레임워크가 그 사각지대를 일단 비집고 들어왔어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