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유 UI는 안 만들었습니다. 그런데도 KMP 도입은 남는 장사였어요. 코어만 떼어내도 테스트 속도가 7배 빨라지는 일이 벌어지거든요. iOS 앱은 아직 계획도 없어요. 그런데도 안드로이드 사이드 프로젝트 하나에 코틀린 멀티플랫폼(Kotlin Multiplatform)을 한 주 동안 발라봤습니다. 네트워킹과 도메인 모델만 commonMain 으로 떼어내는, 딱 거기까지요. 넷플릭스가 KMP 도입으로 기능 개발 시간을 40% 줄였다거나, 에어비앤비가 95% 코드 공유까지 갔다는 얘기가 자주 인용됩니다. 그게 전부 공유 UI 까지 간 사례는 아니라고 해요. 비즈니스 로직만 공유해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입장이 업계에서 더 흔하게 보이는 편입니다. 2026년 KMP 시작, 공유 코어부터가 정석인 이유2026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