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드 리뷰어 4명이 통과시킨 PR에서 패딩 2dp가 슬쩍 깎였습니다. 14개 화면 중 4개가 깨졌는데 머지될 때까지 아무도 몰랐어요. QA가 다음 날 다크 모드 캡처 비교본을 슬랙에 올리고 나서야 알았습니다. Modifier.padding(16.dp) 가 14.dp 로 바뀐 한 줄이었는데, diff 만 보면 그저 숫자 두 자리지요. 렌더링 결과를 보지 않으면 잡히지 않는 회귀였습니다. 이 사건을 계기로 안드로이드 스크린샷 테스트 도구 세 개를 같은 화면에 붙여보고 CI에 뭘 박을지 골랐는데, 그 한 주짜리 비교 기록을 남겨봅니다. 코드 리뷰가 못 잡는 1px UI 회귀CI 한 사이클을 90초 안에 끝내는 게 우리 팀 목표였어요. 그러니 에뮬레이터 띄우는 데만 5분 넘게 잡아먹는 Espresso 계열은 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