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 1시 반, .aab 파일을 플레이 콘솔(Play Console)에 끌어다 놓고 출시 비율 칸에 5를 쳤다고 생각했는데, 화면엔 50이 박혀있더라고요. 그 자리에서 자동화를 결심했습니다. 다행히 출시 직전 검토 화면에서 잡아서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는데, 그 순간 식은땀이 흐르는 걸 보면서 "이건 사람 손에 맡길 일이 아니다" 싶었어요. 그 다음 주말에 깃허브 액션(GitHub Actions)으로 옮겨놓은 워크플로를 약 4개월 굴려본 기록을 풀어볼게요. 결과적으로 한 분기 동안 출시 비율 오입력 사고는 0건이었고, 릴리스 1회당 손이 가는 시간은 18분에서 30초로 줄었습니다. Play 콘솔 수동 배포의 함정 — 왜 자동화가 필요했나수동 릴리스는 PR 리뷰를 아무리 빡빡하게 돌려도 마지막 한 발이 사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