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전에 버튼 아이콘 하나 바꾸려고 안드로이드 drawable 폴더 열고, iOS 에셋 열고, 데스크톱까지 열다가 손이 멈췄습니다. 세 벌씩 관리하던 이 리소스를 컴포즈 멀티플랫폼 리소스(Compose Multiplatform Resources) 하나에 몰아넣은 기록이에요. 로직이랑 화면은 진작에 commonMain에 다 올렸는데, 정작 app_name 문자열 하나가 안드로이드 strings.xml, iOS Localizable.strings, 데스크톱까지 세 군데에 복붙돼 있더군요. 마지막 1% 리소스가 유지보수 비용의 절반을 갉아먹고 있었습니다. 로직만 공유하고 문자열·아이콘은 세 벌 관리하던 시절KMP 튜토리얼이 대부분 로직·UI 공유에서 딱 끝나는 게 문제였어요. 리소스는 "네이티브에 그대로 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