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전에 로그인하고 화면 세 개 넘어가서 폼을 절반쯤 채워둔 상태였어요. 버튼 색 하나 바꿨더니 앱이 재시작되면서 다시 로그인 화면부터 시작이더라고요. 이 지점을 없애준 게 안드로이드 스튜디오(Android Studio)의 Live Edit 입니다. 젯팩 컴포즈(Jetpack Compose)로 화면 만지는 분이라면 이 장면, 아마 몸으로 아실 거예요. 켜는 절차부터 되는 변경·안 되는 변경, 프리뷰랑 어떻게 나눠 쓰는지, 반영 안 될 때 뭘 봐야 하는지까지 실사용 기준으로 풀어볼게요. Compose 빌드 대기로 흘려보낸 시간이 아까웠던 이유패딩을 4dp 조정한다고 칩시다. 이 한 번에 재빌드 + 재설치 + 화면 세 뎁스 다시 진입이 붙습니다. 짧게 잡아도 30초에서 1분이에요. 30초가 별거 아닌 것 ..